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명현만 vs 아오르꺼러> <문제훈 vs 아사쿠라> 다음 달 로드 FC 39에서

작성일: 2017.05.12 09:42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한국과 중국의 대표 헤비급 파이터가 맞붙는다.

로드 FC는 "다음 달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 39에서 명현만(32, 팀 강남/압구정짐)과 아오르꺼러(22, 중국)가 무제한급으로 경기한다"고 발표했다.

명현만은 킥복서 출신 타격가다. 지난해 마이티 모와 미르코 크로캅에게 서브미션으로 졌지만, 지난 4월 로드 FC 38에서 크리스 바넷의 눈 부상으로 TKO승 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4승 3패.

아오르꺼러는 로드 FC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이름을 알린 중국의 신인. 로드 FC에서 밥 샙과 가와구치 유스케에게 이겼고, 최홍만에게 졌다. 명현만과 같은 4승 3패 전적을 쌓았다.

둘 다 타격전을 선호하는데다가 지금까지 판정으로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1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승패가 갈릴 수 있다.

로드 FC는 문제훈(32, 옥타곤짐)과 아사쿠라 가이(24, 일본)의 플라이급 경기도 발표했다. 문제훈은 태권도 출신, 아사쿠라는 가라데 출신이다.

문제훈은 올해 밴텀급에서 플라이급으로 체급을 내렸다. 지난 2월 로드 FC 36에서 나카하라 타이요에게 판정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플라이급 첫 승을 노린다. 전적은 8승 9패.

아사쿠라는 로드 FC에서 치른 두 경기를 모두 1라운드에 끝냈다. 지난 3월 로드 FC 37에서 알라텡헤일리를 1라운드 29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적 7승 무패.

로드 FC 39에서는 함서희와 구로베 미나가 맞붙는 초대 여성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다.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김승연과 라파엘 피지에프가 만난다.

로드 FC 39 대진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 vs 구로베 미나
[무제한급] 명현만 vs 아오르꺼러
[플라이급] 문제훈 vs 아사쿠라 가이
[100만 달러 토너먼트 예선] 김승연 vs 라파엘 피지에프
[무제한급] 심윤재 vs 김창희

■ 로드 FC 영건스 34 대진

[80kg 계약 체중] 라인재 vs 차인호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