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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선발' 추신수, OAK전 6번·우익수 출전

작성일: 2015.05.03 08:2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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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기자]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이틀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전날과 같은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2일 경기에서 13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한 그는 타율을 0.107로 조금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즈를 제외하고 똑같은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레오니스 마틴(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크스(1루수)-추신수(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제이크 스몰린스키(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의 타순으로 오클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이틀 연속 안타와 함께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던 지난 9일 오클랜드와 3차전 이후 처음으로 멀티 히트에 도전한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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