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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마스비달 "마이아 그래플링쯤이야…"

작성일: 2017.05.12 17:4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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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호르헤 마스비달(32, 미국)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월, 4연승을 달리던 도널드 세로니에게 TKO로 이기고 웰터급 랭킹 5위까지 올라갔다.

오는 14일(한국 시간) UFC 211에서 랭킹 3위 데미안 마이아(39, 브라질)까지 잡으면 타이틀 도전권을 바라볼 수 있다.

마이아는 6연승 하고 있다. 그라운드 기술이 세계 정상급으로 주짓수 검은 띠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나 '슈퍼 블랙 벨트'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마스비달은 두려운 게 없다. "종합격투기 그래플링은 내가 더 낫다"고 큰소리쳤다. "UFC 211에서 증명해 주겠다. 아주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스비달은 마이아를 밟고(?) 올라갈 준비가 됐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내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도널드 세로니와 경기는 날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경기도 그럴 것이다. 세계 최고 타격가와 싸워 이길 수 있다. 세계 최고 그래플러에게도 이길 수 있다. 어떤 스타일이든 상관없다."

UFC 211 메인 카드 5경기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언더 카드는 그에 앞서 아침 7시 15분부터 SPOTV와 SPOTV ON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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