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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1] 마이아, 마스비달에게 판정승…7연승 하고 타이틀전으로

작성일: 2017.05.14 12:4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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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안 마이아는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판정승하고 7연승을 달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의 전철은 밟지 않았다.

데미안 마이아(39, 브라질)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UFC 211 웰터급 경기에서 호르헤 마스비달(32, 미국)에게 2-1(29-28,28-29,29-28)로 판정승했다.

2014년 5월부터 7연승을 달려 드디어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따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다음 경기에서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경기를 약속했다.

마이아는 2010년 4월 UFC 112에서 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챔피언 앤더슨 실바에게 판정패했다.

마이아가 마스비달을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다. 결국 해냈다.

마이아는 태클을 걸었다가 딥 하드로 내려갔고 마스비달의 백 포지션으로 돌아갔다. 마스비달의 몸통을 다리로 감고 매달려 매미 자세에서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시도했다.

2라운드 마스비달의 타격을 여러 차례 허용했지만 마스비달의 다리를 잡고 늘어져 톱 포지션으로 올라갔다. 3라운드에도 마스비달을 다리를 잡고 밀어 넘어뜨리고 백 포지션에 올라갔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마스비달을 눌러 놓았다.

마이아는 역시 그라운드 기술의 마스터였다. 25번째 승리(6패)를 차지하고 3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던 마스비달에게 패배를 안겼다. 마스비달은 전적 32승 1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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