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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손목 부은' KIA 김주찬, 1군 말소…최원준 등록

작성일: 2017.05.20 15:0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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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김주찬(36, KIA 타이거즈)이 왼쪽 손목이 부어올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주찬을 말소하고 내야수 최원준을 불러올렸다.

김주찬은 올 시즌 타율 0.170에 머무르며 타격감이 썩 좋지 않았다. 빨리 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경기 전, 후로 특타를 진행한 게 독이 됐다.

KIA 관계자는 "과도한 훈련으로 왼쪽 손목이 부어 오른 상태다. 재활과 휴식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준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 타율 0.350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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