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바꾸고 선수 바꾸고…이상군 체제 한화 선수단 개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김성근 감독이 사퇴하면서 이상군 감독 대행 체제로 접어든 한화가 코치진과 함께 1군 엔트리도 조정했다.
한화는 24일 김광수 수석코치와 계형철 투수 코치가 자진해서 팀을 떠나자 최태원 타격 보조 코치를 3루 주루 코치로, 정민태 불펜 코치를 투수 코치로 이동시켰다. 정민태 불펜 코치의 자리엔 김해님 전 퓨처스리그 투수 코치를 임명했다.
감독 대행 체제이기 때문에 수석코치는 공석으로 남겨 뒀다. 최태원 코치가 김광수 코치의 일을 대신한다.
1군 엔트리엔 포수 박상언과 외야수 박준혁 그리고 사이드암스로 정재원을 등록했다. 지난해 한화에 입단해 육성 선수로 전환했다가 지난 5일 정식 선수로 다시 등록된 박상언을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에 올랐다. 정재원은 올 시즌 처음이다.
이상군 감독 대행은 "조인성이 어깨가 좋지 않다. 정재원은 퓨처스리그에서 구위가 가장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팀에 사이드암스로 투수가 한 명 있으면 좋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포수 조인성, 외야수 정현석, 그리고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를 1군에서 말소했다. 정현석과 비야누에바는 지난 21일 삼성과 벤치클리어링에서 주먹을 휘둘러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비야누에바는 왼손 약지를 다쳐 병원 검진을 받았다.
이 대행은 "어제(23일)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당장은 힘들겠지만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달라고 선수들은 물론 코치들에게 에게 주문했다"고 했다.
또 "비야누에바의 자리엔 안염영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
[포토S] 경희대 박민서, '절치부심'
2026-08-12
-
[포토S] 출사표 밝히는 동의대 이우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