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롤챔스 MC' 연상은 아나운서 "야구-게임, 공통된 매력이 있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XTM, Sky Sports 등을 거쳐 야구장을 뛰어다니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연상은 아나운서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MC가 됐다.
KL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연상은 아나운서는 30일 개막하는 스포티비 게임즈 주관 방송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2017 LCK)' 서머 스플릿의 대장정에 합류해 진행하게 됐다.
새출발을 알린 연상은 아나운서는 "야구만 하다보니까 틀에 갇혀있는 것 같아서 사내 방송에서 뉴스도 해보고, 경제 프로그램도 해보고 축구 관련 프로그램도 해봤다"며 "이번에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롤' MC를 맡게 됐다"고 알렸다.
"열심히 준비했다. 모니터도 많이 하고, 선수들 플레이도 많이 봤다"는 연상은 아나운서는 "게임이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데 신나게 방송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게임 '롤'을 진행하게 됐지만, 야구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연상은 아나운서에게는 '야구 여친'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기도 했다. 그는 "2016년 스프링캠프를 마지막으로 야구 현장을 떠났다. 너무 그리운 곳이다. 그래서 야구장에 자주 간다. 기회가 닿는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적지 않은 기간 야구장에서 활동했던 연 아나운서가 본 '야구'와 '게임'의 차이,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굉장히 비슷한 면이 많다. 팀과 팀의 대결, 또 팀원끼리의 호흡, 어느 경쟁에나 있기 마련인 승자와 패자의 희비 등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받은 느낌은 또 다를 수 있다.
차이에 대해서 연상은 아나운서는 "야구는 머릿 속의 플레이를 직접 몸으로 구현하고, 게임은 캐릭터에 투영해서 보여준다. 모든 게임 종목의 매력이 다르듯 야구와 게임도 각각의 매력이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그간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 시간들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경험으로 내가 더 강해진 것 같다. 활동 반경을 넓힐 수 있는 회사를 만났다. 작은것부터 소중한 마음을 되새기고 열심히하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딱 1년' 그것만 아니면 17시즌 연속 100이닝도 가능했는데, 양현종 생각은 전혀 다르다?
2026-08-22
-
LG 이건 수습 불가다, 치명적인 정도가 아니다…2G 31실점, ERA 16.41, 심지어 9:0→11:15라니
2026-08-22
-
"필승조 아꼈으니 내일도" 이범호 감독 이래서 3위에 의미 안 뒀나, 6연승에 만족 못 한다
2026-08-22
-
'승승승승승' 질주! 롯데 이러다 가을야구 막차 타나? 김태형 감독 "고승민 만루홈런으로 승기 잡아"
2026-08-22
-
안현민 보자 보자 하니까 진짜…야구 혼자 다 하네? 동점 홈런 2방? 덕분에 KT 안 졌다
2026-08-22
-
'미쳤다!' 고승민 솔로포→그랜드슬램 대폭발, 김진욱 6승 수확…'승승승승승' 롯데 8치올 현실화? [잠실 게임노트]
2026-08-21
추천 콘텐츠
-
"한국에서 엄청나게 도움받았다" 이런 타자를 방출했다니, ML 135m 초대형 홈런 작렬, 현지 중계진 극찬까지…KBO 역수출 신화 또 나온다
2026-08-22
-
'흔들렸던' 안세영 이례적 발언 "샷 컨트롤에서 조금 어려움 있었다"...에어컨 바람 영향 속 승리에 "기쁘다"
2026-08-22
-
韓 야구 괴물 유망주 등장! '오타니 판박이' 19세 이도류 경기력에 美 놀랐다…MLB 닷컴도 주목
2026-08-22
-
"춤은 나에게 탈출구" 女 테니스 1위' 비키니 샷+틱톡 삼매경까지 충격…부진이 이것 때문인가→"SNS 그만하고 훈련해" 팬들은 아우성
2026-08-22
-
'韓 축구 초대박!' 한 팀의 역사 바꾼다→역대 이적료 2위 등극 임박...김민수, 162억 이적료로 레인저스행 임박
2026-08-22
-
[SPO 현장] 대한민국, 프랑스에 충격패…예상과 정반대 결과 ‘미국행 먹구름’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