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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로 나와 땅볼…볼티모어, 보스턴에 2연패  

작성일: 2017.06.05 09:2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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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현수(29, 볼티모어)가 대타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땅볼에 그쳤다.

김현수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과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3-7로 끌려가고 있던 9회 1사 1루에서 포수 프란시스코 페냐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맷 반스의 2구째 시속 155㎞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3루수 땅볼로 잡혔다.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58(66타수 17안타)로 떨어졌다.

김현수는 지난 3일 5경기 만에 경기에 나와 2루타를 쳤고 전날에는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쳤으나 이날 보스턴 선발투수가 왼손 투수 크리스 세일이라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볼티모어는 3-7로 져 보스턴에 2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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