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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자르, A매치 훈련 중 발목 골절 부상···벨기에·첼시 비상

작성일: 2017.06.06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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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을 다친 에당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와 벨기에 대표 팀 '핵심' 에당 아자르(26)가 발목을 다쳤다.

벨기에축구협회(RBFA)는 5일(이하 한국 시간) 협회 SNS에 "아자르가 훈련 중 발목이 골절됐다"고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5일 아자르의 부상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아직 언제 그가 복귀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아자르가 현재 수술을 받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자르는 2016-2017 시즌 첼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리그 36경기 출전해 16골을 기록하며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아자르의 발목이 골절되면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준비하는 벨기에 대표 팀과 2017-2018 시즌 프리 시즌을 기획하던 첼시에 비상이 걸렸다.

벨기에 대표 팀은 현재 유럽 지역 예선 H조에서 4승 1무로 조 선두다. 오는 6일 체코와 친선 경기 이후, 10일 에스토니아와 조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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