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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포' 최준석 "이대호 앞인 나에게 승부할 거라 생각"

작성일: 2017.06.06 22: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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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최준석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선발 박세웅이 4, 5회 투구 수가 늘어나며 5이닝 투구에 그쳤지만 2실점만 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최준석이 6회 2-2 균형을 깨는 3점 홈런을 터트려 결승타를 기록했다.

최준석은 "풀카운트에서 다음 타자가 이대호라 나에게 승부를 걸 거라고 봤다. 마침 실투가 들어와 홈런을 쳤다. 이번 주 첫 경기부터 중요한 점수를 올려 기분이 좋다. 이대호 앞이나 뒤에 들어가기 때문에 나와 승부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그럴 때 더 집중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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