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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전술 변화 시도, 스리백+기성용 센터백 변신

작성일: 2017.06.08 00:5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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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전술 변화를 시도한다.

한국은 8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에미레이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라크와 평가전에 나선다.

경기 전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줄곧 포백을 사용하다 스리백을 사용하는데 센터백으로 미드필더 기성용을 배치했다. 기성용과 짝을 맞추는 스리백은 홍정호, 장현수가 나서고 공격진은 지동원, 이청용, 손흥민으로 구성됐다.

미드필드는 박주호, 김창수, 남태희, 한국영이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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