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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1318억' 맨유, 구단 가치 세계 1위, 2위 바르셀로나-3위 레알(포브스 선정)

작성일: 2017.06.07 02:3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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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맨유.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축구팀 중 가장 구단 가치가 높은 팀으로 선정됐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6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구단 TOP10'을 공개했다.

1위를 차지한 구단은 맨유다. 맨유 28억 6000만 파운드(약 4조 1318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맨유는 리그에서는 6위에 그쳤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가치가 상승했다. 

2위는 바르셀로나가 차지했고. 3위는 지난 4년간 1위를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특이할 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TOP6에 오른 팀이 모두 10위권에 들었다는 점이다. 

리그로는 EPL이 6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팀, 독일 분데스리가 1팀, 이탈리아 세리에A 1팀이 이름을 올렸다.

::: 최고 가치 축구 구단 TOP10(포브스 선정)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8억 6000만 파운드(약 4조 1318억 원)

2위 바르셀로나 - 28억 2000만 파운드(약 4조 470억 원)

3위 레알 마드리드 - 27억 7000만 파운드(약 4조 17억 원)

4위 바이에른 뮌헨 - 21억 파운드(약 3조 338억 원)

5위 맨체스터 시티 – 16억 1000만 파운드(약 2조 3259억 원)

6위 아스널 - 15억 파운드(약 2조 1670억 원)

7위 첼시 – 14억 3000만 파운드(약 2조 659억 원)

8위 리버풀 – 11억 5000만 파운드(약 1조 6613억 원)

9위 유벤투스 – 9억 8000만 파운드(약 1조 4157억 원)

10위 토트넘 핫스퍼 – 8억 2000만 파운드(약 1조 184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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