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일 만에 선발 출전 김현수 1안타 2출루…왼손 투수 나오자 교체

작성일: 2017.06.08 12:36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아 멀티 출루에 성공한 김현수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김현수가 안타를 포함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에서 안타 한 개, 타격 방해로 두 차례 출루했다.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1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쳐 0.258였던 시즌 타율을 0.266로 올렸다.

지난 3일 보스턴과 경기 이후 5일 만에 선발로 나와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김현수는 2회 1사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5회엔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7회 무사 1루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선 스윙할 때 배트가 피츠버그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의 미트를 맞아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원심은 삼진이었으나 4심 합의 끝에 바뀌었다.

2-6으로 뒤진 9회 피츠버그가 마운드에 왼손 투수 토니 왓슨을 올리자 오른손 타자로 교체됐다. 대타 리카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대타 트레이 맨시니가 9회 2사 후 동점 2점 홈런, 연장 11회 말 3점 홈런으로 9-6으로 이겨 이틀 연속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