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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잡지 선정, 2016-17시즌 지단-호날두가 최고

작성일: 2017.06.10 04:4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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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전설' 지단(왼쪽)과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과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온제도르' 최고의 감독과 선수로 뽑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 시간) "지단과 호날두가 2016-17 시즌 '온제도르' 최고 감독과 최고 선수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온제도르는 프랑스 잡지 '온제 문디알'이 수여하는 상이다. 온제 문디알의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두 사람 모두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 제패를 이끌었다. UEFA 슈퍼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도 들어 올렸다.

호날두가 36.17%의 지지를 받았고, 리오넬 메시(17.28%), 앙투안 그리즈만(10.57%)이 뒤를 이었다. 은골로 캉테, 킬리안 음바페, 에딘손 카바니, 네이마르, 에당 아자르, 카림 벤제마,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세르히오 라모스가 그 뒤를 이었다.

호날두와 지단 감독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앞으로도 각종 상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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