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당 HR 1.5개 류현진, 홈런 군단 CIN와 격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1일 세인트루이스전 6이닝 1실점, 6일 워싱턴전 7이닝 4실점으로 '임시 선발'을 맡고 난 뒤 2경기에서 긴 이닝을 책임졌다.
6일 워싱턴전은 4실점했지만 내용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리그 최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워싱턴을 상대로 직구 최고 구속 151㎞를 찍었다.
류현진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신시내티는 11일까지 팀 홈런 87개로 내셔널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대포를 터트렸다. 1위는 워싱턴(90개)이다. 류현진은 올해 53이닝 동안 홈런 9개를 맞았다. 최근 4경기에서는 22⅓이닝 동안 3개로 줄어들었다.
스콧 셰블러, 조이 보토(이상 17홈런), 아담 듀발(14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10홈런) 등 거포들은 조심해야 한다.
잭 코자트도 있다. 코자트는 타율 0.342(리그 2위), 9홈런, 33타점을 기록했는데 왼손 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0.447, OPS(출루율+장타율) 1.263에 달한다. 도루 28개를 기록한 대도 빌리 해밀턴도 요주의 인물이다.
류현진은 알렉스 우드가 부상자 명단에 들면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우드가 복귀하면 선발 보직을 장담할 수 없다. 부진한 마에다 겐타가 류현진이 그랬듯 불펜으로 이동해 4이닝 1실점 세이브를 기록했기 때문에 안심할 수만은 없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