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승' LG 양상문 감독 "이번 계기로 선수들 자신감 갖길"

작성일: 2017.06.11 20:4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트윈스가 1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19-1로 크게 이겼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로 19-1 대승을 거뒀다. 홈런 하나 없이 올린 대량 득점이다. 

4번 타자 양석환이 2루타-3루타-단타에 이어 볼넷과 뜬공, 2루타를 치면서 히트 포더 사이클에 홈런이 모자랐다. 5타수 4안타 4타점. 11일 1군에 돌아온 정성훈은 5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선발 헨리 소사는 구원 등판 뒤 하루 쉬고 선발로 나왔는데 6⅔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 

양상문 감독은 경기 후 "중요한 순간에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덕분에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었다. 이 경기를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항상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