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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골든볼' 잉글랜드 우승 이끈 도미닉 솔랑케

작성일: 2017.06.11 21:1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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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랑케.
[스포티비뉴스=수원, 유현태 기자] U-20 월드컵 최고의 선수는 도미닉 솔랑케였다.

잉글랜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7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빛난 선수는 우승을 차지한 잉글랜드의 도미닉 솔랑케였다.

솔랑케는 이번 대회에서 4골을 기록했다. 선제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던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홀로 2골을 기록하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솔랑케는 첼시 유스 출신이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리버풀에서 활약하게 된다.

실버볼은 인종차별 세리머니로 구설수에 올랐던 페데리코 발베르데, 브론즈볼은 베네수엘라의 준우승을 이끈 앙헬 엘레라였다.

최다 득점자에게 수여되는 골든부츠는 5골을 기록한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는 골든글러브는 잉글랜드의 프레데릭 우드먼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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