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20WC] FIFA, 우루과이·베네수엘라 '주먹다짐' 진상 조사

작성일: 2017.06.12 10:5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인종 차별' 세리머니를 보인 우루과이 발베르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하루 앞두고 물리적인 충돌을 한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에 나섰다. 

대회조직위와 두 나라 관계자 등은 11일 "관련 사실을 FIFA가 인지했으며 해당 내용을 토대로 징계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와 베네수엘라 선수들은 10일 오후 9시쯤 선수 숙소인 수원시 팔달구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1층 로비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마주치자 베네수엘라 선수 1명이 우루과이 선수들에게 무언가 말을 했고 화가 난 우루과이 선수 1명이 주먹으로 등 부분을 때려 싸움이 커졌다. 

두 팀 다른 선수들은 두 선수를 말리며 제지했고, 서너 명은 서로 밀치면서 고성으로 대치하다 소동이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