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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제프 맨쉽 ITP 진행 중…7월 초 복귀 예상

작성일: 2017.06.14 17: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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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제프 맨쉽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제프 맨쉽이 다음달 초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NC 김경문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맨쉽이 프로그램(ITP, Interval Throwing Program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대로 투구를 하고 있다. 어제(13일) 강도를 낮춰서 공을 던졌다. 이번 달은 돌아오기 어려울 것 같고 다음달 초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얘기했다. 맨쉽은 13일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맨쉽은 3월 31일 롯데와 개막전 7이닝 1실점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넥센전 5이닝 무실점 승리까지 7전 7승을 거두며 다승왕 공동 선두를 이뤘다. 그러나 오른쪽 팔꿈치쪽 근육이 손상돼 재활에 6주가 걸릴 것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NC는 이후 강윤구와 정수민, 이형범 등을 선발로 내보내 시간을 벌었다. 13일 넥센전 14-5 승리까지 맨쉽 이탈 이후 18승 11패로 선전하고 있다. 

한편 김경문 감독은 13일 선발 등판해 단 ⅓이닝 만에 교체된 최금강이 불펜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다음 선발 순서인 18일 두산전에는 13일 구원 등판해 3⅔이닝 무실점 호투한 장현식이 선발로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김경문 감독은 "장현식이 잘 던졌다. 승리도 승리지만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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