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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NC와 상대 전적 좋지 않아 꼭 이기고 싶었다"

작성일: 2017.06.14 22:1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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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장정석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4-3으로 앞서던 7회 윤석민과 고종욱의 연속 안타, 김민성의 2점 홈런으로 대거 4점을 달아나 승세를 굳혔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은 4회에도 2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최원태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5이닝 7피안타(1홈런)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넥센은 이번 경기로 NC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NC와 상대 전적이 좋지 않아 꼭 이기려고 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15일 선발투수는 넥센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신재영, NC 오른손 투수 에릭 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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