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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프로 축구단 최초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한다

작성일: 2017.06.15 13:37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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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가 빅버드에서 열린다. ⓒ수원 삼성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 삼성이 국내 프로 축구단 최초로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도입한다.

수원 삼성의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빅버드에서 킥오프되는 슈퍼매치에서첫 선을 보인다.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바일을 통해 매점 상품 주문 및 배달까지 받아 볼 수 있다.

스마트오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관중들은 각 게이트 및 매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한 뒤 모바일 사이트에서 원하는 매점 및 MD용품을 주문·결제를 하면 된다. 주문를 마치면 카카오 알림톡이 전송되며 신청을 한 자리로 직접 배달이 된다.

수원 구단은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빅버드를 찾는 팬들의 매점 이용이 주로 하프타임에 집중되면서 판매자와 팬 모두 겪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면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정착되면 주문이 온라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분산되면서 팬들은 매점 이용을 위한 대기 시간 없이 경기 관전이 가능하고, 판매자도 하프타임 외 시간대의 매출이 증가되면서 모두가 윈-윈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수원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기념하여 할인 이벤트도 연다. 7월까지 빅버드 WN매장, WS매장, 광장매장에서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이용해 1만원 이상 결제 한 관중은 2,000원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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