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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 슈틸리케 거취 관련 회의 시작…‘2명 불참’

작성일: 2017.06.15 14:2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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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를 논의할 기술위가 15일 파주 NFC에서 열렸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정형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파주 NFC에서 열렸다. 12명의 기술위원 가운데 정정용(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송주희(화천 KSPO 코치)를 제외한 10명이 참석했다. 

기술위원회 참석자는 이용수 위원장과 신재흠(연세대 감독), 김남표(대한축구협회 강사), 조긍연(K리그 경기위원장), 이영진(전 대구FC 감독), 하석주(아주대 감독), 정태석(스피크재활센터 원장), 안재석(전북현대 U-18 감독, 신임), 장동진(이천 신하 초 감독), 최영준(전 부산 아이파크 감독) 등 10명이다. 

기술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거취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용수 위원장은 14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최종 예선이 2경기 남은 상황에서 불안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거취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와 경기에서 2-3으로 진 한국은 4승 1무 3패 승점 13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다. 3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차이는 1점이다. 한국은 이란(8월 31일)과 홈경기, 우즈베키스탄(9월 5일)과 원정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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