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호날두 "스페인 떠날 것"…레알은 달래고 있어
작성일: 2017.06.16 18:52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를 인용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즉시 떠날 것이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르카는 호날두가 스페인을 떠나려는 이유로 '최근 세금 탈루 문제가 발생한 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최근 스페인 검찰로부터 탈세 문제로 기소를 당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지만,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알의 수뇌부는 호날두를 진정시키고 다시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마르카는 현재 직접적인 제안은 없지만 전 소속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파리 생제르망이 호날두의 다음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알렸다.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관심을 표명할 것이다.
레알은 팀 간판 스타인 호날두를 절대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호날두의 돌출 행동에 레알은 혼란을 진정시키고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42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어 2017년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