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반환점 앞둔 김경문 감독 "6월 잘 마치는 게 1차 목표"

작성일: 2017.06.24 16:2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김경문 감독(왼쪽)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4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만 치르면 올 시즌의 절반을 마친다. NC 김경문 감독은 주력 선수들 없이 치러야 할 이달 6경기를 잘 치르는 게 1차 목표라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이제 반환점이다. (감독을 해보니) 이 경기까지 지나고 반환점 돌고 나면 시간 지나는 게 빨라진다"며 웃었다. 

71경기를 치른 23일까지 NC는 43승 1무 27패로 1위 KIA(45승 25패)에 2.0경기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제프 맨쉽(5월 12일, 이하 말소 일자), 재비어 스크럭스(6월 10일), 박석민(6월 21일 ), 이호준(6월 8일)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올린 성적이다. 

김경문 감독은 "우선 이번달을 잘 마치는 게 1차 목표다. 스크럭스와 박석민은 다음 달 초에 돌아올 것 같다. 확정된 건 아니지만 가능해 보인다. 맨쉽은 조금 더 완전해진 다음에 올라와야 한다. '긴가민가'한 상태가 아니라 스스로 완벽하다고 느낄 때 복귀하는 게 낫다. 전반기 전에 한 경기는 나올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결국 후반기, 전력이 모두 갖춰진 뒤에는 NC가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여력이 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