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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 제 22대 회장…박상희 전 부회장 선출

작성일: 2015.05.12 15:1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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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가든호텔, 홍지수 기자] 대한야구협회를 이끌 제 22대 회장으로 박상희(64) 중소기업진흥회 회장이 선출됐다.

12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야구협회 2015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박상희 회장이 제 22대 회장으로 뽑혔다. 박 회장은 선거가 끝난 뒤 "대한야구협회를 과감하게 개혁해서 사랑받는 협회로 만들겠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종업 후보에 10-9, 한 표 차이로 회장으로 선출된 박 회장은 "대한야구협회가 야구인의 중심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지난 4월 21일 협회 홈페이지에 사전 공고를 통해 회장 선거를 공표했으며,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다.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김종업 전 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박 회장이 최종 후보자로 등록됐으며, 후보자 등록 순서에 따라 기호를 배정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3월 이병석 회장의 사임으로 2017년 2월까지 1년 9개월의 잔여임기 동안 협회를 이끌 수장을 뽑는 보궐 선거로 전국 시도야구협회 대의원 17명과 리틀연맹, 여자야구연맹 회장 2명 총 19명의 투표에 의해 제22대 회장을 결정하게 됐다.

[사진] 박상희 대한야구협회 회장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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