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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 '前 맨유맨' 치차리토 노린다

작성일: 2017.07.03 01: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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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9·레버쿠젠), 일명 '치차리토'를 노린다.

영국 언론 '미러'는 "WBA 멕시코 축구의 영웅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치차리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준비 중이다"고 알렸다.

또한 웨스트햄은 현재 바이엘 레버쿠젠과 치차리토 사이에 맺어진 1300만 파운드(약 19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계획이며 러시아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에 참가 중인 치차리토의 몸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어 "레버쿠젠 역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해 예산 절감이 필요하며 합당한 금액을 제시받는다면 치차리토를 팔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2명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 하고 있고, 그 대상은 치차리토와 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다. 웨스트햄은 아스널의 영입 상황을 지켜보고 지루 영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멕시코의 과랄라하라에 입단한 치차리토는 맨유와 레알을 거쳐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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