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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우익수' 추신수, 13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5.14 03:0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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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13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토마스 필드(2루수)-드와이노 드쉴즈(중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는 요바니 가야르도다.

캔자스시티는 선발 투수로 '악동' 요다노 벤츄라가 나선다. 벤츄라는 지난 4경기에서 2패만 떠안으며 부진했다. 가장 최근 선발로 나섰던 지난 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

추신수는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추추 트레인'의 부활을 알렸다. 시즌 초반 타격감을 찾지 못하면서 고전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333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4다. 전날(13일)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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