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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존 테리, '2부' 아스톤 빌라 이적…1년 계약

작성일: 2017.07.03 22:0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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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테리가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는다. ⓒ아스톤 빌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존 테리(36)가 챔피언십(2부) 아스톤 빌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아스톤 빌라는 3일(한국 시간) 존 테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테리는 잉글랜드와 첼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수비수다.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78경기, 첼시 유니폼을 입고는 717경기를 뛰었다.

1998년 입단한 뒤 2000년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시절을 제외하고 첼시 유니폼을 입은 테리는 지난 4월 이별을 공식화했다. 이후 미국 진출부터 은퇴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다 아스톤 빌라 이적을 택했다. 테리는 첼시와 맞대결을 펼치고 싶지 않아  2부 리그 소속인 아스톤빌라행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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