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이유 있네'…독일축구협회 등록 선수 700만 명 돌파
작성일: 2017.07.05 10:3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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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가 5일(한국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1개 지방 협회에 등록한 선수 수는 704만3,964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7만4,493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인원이 700만 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독일축구협회는 밝혔다.
남자 성인이 407만2,513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15∼18세 유소년이 52만1,602명, 14세 이하가 135만4,603명이다. 18세 이하 유소년만 187만 명을 넘는다.
여자 성인은 77만2,837명이고 16세 이하 유소녀는 32만2,409명으로 집계됐다.
가입 클럽 수는 2만4,958개이고 팀은 15만7,313개다.
독일은 국가 대표 팀은 지난 3일 막을 내린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브라질 월드컵 우승 멤버 대신 신예 선수를 대거 내세우고도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7월 FIFA 랭킹에서 1위 복귀가 유력하다.
21세 이하 대표 팀은 지난주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 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등록 선수는 3만2,676명이고 팀은 1,282개다. 이는 각 학교·클럽, K리그·실업·대학·풋살 등 전문 선수 위주 통계다.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본부에는 2,861개 클럽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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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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