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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1타점' 추신수, 타율 0.255…TEX는 3연패 탈출

작성일: 2017.07.06 13:2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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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8-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55로 약간 올랐다. 텍사스는 3연패를 끊으며 시즌 성적 41승 44패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했다. 추신수는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보스턴 선발투수 덕 피스터의 초구에 몸 맞는 공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2-0으로 앞선 3회 1사 2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추신수는 4-0으로 앞선 5회 1사 만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이어 카를로스 고메스의 우익수 앞 적시타가 터지면서 텍사스는 6-0까지 달아났다.

다시 한번 선두 타자로 출루하며 공격 물꼬를 텄다. 추신수는 8-2로 앞선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오른쪽 담장 앞까지 굴러가는 2루타를 날렸다. 1사 2루 노마 마자라 타석 때는 3루를 훔치면서 보스턴 배터리를 압박했다. 그러나 마자라와 애드리안 벨트레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면서 홈을 밟지 못했다. 8회 1사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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