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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최다 관중 모았다…1차 풀 스타디움상 받아

작성일: 2017.07.06 14:2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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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그리던 데얀은 만난 김은하수 양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K리그 클래식 FC 서울이 올 시즌 13라운드까지 가장 많은 관중을 모아 '풀 스타디움상' 1차 수상 구단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서울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까지 7차례 홈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8,603(13219)의 관중을 유치했다"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라운드 상태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그린 스타디움상'은 포항 스틸러스가 받았다.

연맹은 "포항은 홈구장인 포항 스틸야드를 훌륭하게 관리해 꾸준히 최고 평가를 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부터 무료 티켓을 제공하지 않고 유료 관중 비율을 높인 제주 유나이티드는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 선정됐고, 대구 FC는 가장 높은 관중 증가세를 보여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대구는 K리그 챌린지에서 활동하던 지난 시즌에 비해 경기당 평균 3,126명이 증가한 5,838명의 평균 관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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