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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롭 폰트 서브미션승…밴텀급 랭킹 15위 실력 과시

작성일: 2017.07.09 11:00 백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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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 폰트가 길로틴초크로 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데를 꺾었다.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밴텀급 신예 대결의 승자는 롭 폰트(30, 미국)가 됐다.

폰트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3 밴텀급 경기에서 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데(32. 브라질)에게 2라운드 4분 36초 길로틴초크로 이겼다.

밴텀급에서 떠오르는 유망주들의 경기였다.

1라운드 폰트는 타격과 레슬링을 섞어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후 폰트가 눈을 찔러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폰트가 원투펀치와 니킥을 맞추며 점수를 따냈다.

2라운드 폰트가 계속 타격을 맞췄다. 압박하며 원투펀치를 던졌고 레슬링으로 안드라데를 괴롭혔다. 펀치로 큰 충격을 입히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일어나려는 안드라데에게 길로틴초크를 걸었고 항복을 받아 냈다.

폰트는 밴텀급 랭킹 15위 파이터. 2014년 7월 UFC 175에서 조지 루프에게 KO승하며 UFC 데뷔했다. 지난해 5월 UFC 198에서 존 리네커에게 0-3 판정패했지만 이번 승리로 2연승을 달리게 됐다. 종합격투기 전적 14승 2패, UFC 전적 4승 1패가 됐다.

안드라데는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98에서 엔리케 브리오네스에게 3라운드 2분 33초 예술적인 스피닝 백피스트 KO승했다. 2연승을 달리고 있었고 3연승을 노렸으나 저지됐다. 종합격투기 전적 24승 2패, UFC 2승 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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