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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후보' AL 세일 vs NL 슈어저, 올스타전 선발 등판

작성일: 2017.07.11 08:3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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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의 크리스 세일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각 리그의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2017 올스타전에서 크리스 세일과 맥스 슈어저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알렸다.

아메리칸리그의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은 전반기에서 18경기에 등판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또한, 세일은 127 2/3이닝 동안 178개의 삼진을 잡았다. 현재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다.

내셔널리그의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는 전반기 동안 18경기에서 10승5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또한, 슈어저는 128⅓이닝을 던지며 170탈삼진을 돌파했다. 현재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세일과 슈어저는 올스타전 선발 등판 경험이 있다. 세일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슈어저는 2013년 아메리칸리그 대표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2017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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