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감독 "세비야는 유로파에 집중하는 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세비야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14-15시즌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피오렌티나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세비야는 합계 전적 5-0으로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에메리 감독은 결승 진출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결승 진출에 성공한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세비야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뒤 결승전 구상에 들어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메리는 "세비야는 유럽 팀들 가운데 가장 유로파리그에 집중하는 팀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벤피카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유로파리그 세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위에 머문 세비야에 유로파리그 우승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세비야는 나폴리를 꺾고 올라온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 FC와 결승전 맞대결을 벌인다. 에메리는 이변을 일으킨 드니프로에 대해 "드니프로는 나폴리를 꺾은 팀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확률은 50 대 50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비야와 드니프로의 2014-1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오는 28일 폴란드 바르샤바 나로도비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사진] 우나이 에메리 감독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