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일본 제패한 트와이스, 주춤했던 한류 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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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내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한류에 새로운 구원수투가 등장했다.

데뷔 다음날인 29일에는 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가 트와이스의 데뷔를 축하했다. 도쿄타워 대전망대에 트와이스의 히트곡 제목인 'TT'가 점등된 것. 도쿄타워 대전망대에 글자가 점등된 것은 유례가 없다. 현지 가수들도 받아보지 못 한 영광스러운 축하다.
30일에는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엠스테)'에 출연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및 해외 유명 팝스타들을 게스트로 초대하는 이 프로그램에 해외 신인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었다.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2015년 보아, 2012년 소녀시대의 뒤를 이었다.

◆ 현지 언론 극찬
대형 슈퍼스타의 등장에 현지 언론들의 취재 열기는 뜨거웠으며, 극찬이 쏟아졌다. TV아사히, TBS, 후지TV, 니혼 TV, NTV 등 각종 방송사를 비롯해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지 등이 트와이스를 향해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 일본인 멤버 미나·사나·모모에 주목
9명 멤버 중 일본인이 3명 포함돼있단 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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