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승락, 역대 두 번째 6년 연속 20세이브 '-2'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승락은 지난 21일과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서 이틀 연속 세이브를 거뒀다. 22일까지 1승1패18세이브의 성적을 거둔 손승락은 올 시즌 리그에서 세이브 부문 2위다.
201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손승락은 20세이브 이상을 거뒀다. 2개의 세이브를 더 추가하면 7년 연속 20세이브를 거둔 한화 구대성에 이은 두 번째 최다 기록이다.
2005년 현대에 입단한 손승락은 넥센 소속이던 2010년 3월 27일 사직 롯데와 개막전에서 첫 세이브를 신고했고, 그 해 시즌을 26세이브로 마치며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손승락의 연속 시즌 세이브 기록은 압도적이다. 올해 6월 6일 마산 NC전에서는 올 시즌 10번째 세이브로 2010년 이후 8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임창용, 오승환에 이어 역대 3번째로 3년 연속 30세이브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손승락은 2013년 9월 14일 문학 SK전에서 49경기 만에 시즌 40번째 세이브를 기록해 역대 두 번째 최소경기로 40세이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같은 해 8월 18일 포항 삼성전부터 9월 10일 무등 KIA전까지는 14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리기도 했다. 손승락은 그 해 46세이브로 시즌을 마감하며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고, 46세이브는 2006년, 2011년 삼성 오승환(현 세인트루이스)의 47세이브 다음으로 많은 한 시즌 최다 세이브 두 번째 기록이다.
손승락은 현재 통산 215세이브로 오승환, 임창용, 김용수에 이어 통산 세이브 부문 4위에 올라 있으며, 현역 선수로는 임창용에 이어 2위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