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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MF 보강 원하는' 맨유, 마티치 영입 입박(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7.07.30 23:2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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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치(21번)과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마냐 마티치(28·첼시) 영입에 임박했다.

영국 유력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0일(현지 시간) "맨유가 첼시의 미드필더 마티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수일 내에 마티치의 영입이 마무리될 것이며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588억 원)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2년 차를 맞이해 대대적인 보강을 준비 중이다. 이미 빅토르 린델로프와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해 공·수 보강은 완료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후 경쟁력 있는 미드필더를 원했고 첼시에서 함께 했던 마티치를 점찍었다.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벤피카에 있던 마티치를 지난 201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불러들인 것은 무리뉴 감독이다. 마티치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EPL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마티치는 본래 유벤투스행이 유력했다. 첼시가 자신의 타깃이었던 루카쿠를 가로챈 맨유에 마티치를 넘겨 주길 꺼려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역시 "맨유가 파리 생제르맹의 블레이저 마투이디와 세비야의 스테판 은존지로 선회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티치 본인이 맨유행을 원했고 결국 첼시가 마티치의 맨유행을 허락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티치가 일단 첼시의 훈련장에 합류한 이후 다음 달 펼쳐질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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