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멜로 앤서니, "클리블랜드엔 전혀 관심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현일 NBA 해설위원/전문기자] 카멜로 앤서니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이적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는 캐벌리어스에서 뛰는 것에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설령 이적해 봤자 미래가 불투명한 건 뉴욕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
트레이드를 요청한 카이리 어빙은 이미 캐벌리어스에 마음이 떠난 상태다. 여기에 르브론 제임스는 1년 후 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곧 개막하는 2017-2018 시즌은 몰라도 그 이후의 캐벌리어스 미래는 불투명 그 자체다.
반대로 휴스턴은 앤서니가 가장 이적하길 원하는 팀이다. 지난 19일,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나로스키는 "앤서니는 닉스 구단 수뇌부를 찾아가 '휴스턴 행을 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재 닉스 선수들과 함께 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앤서니의 현 소속팀인 뉴욕 닉스는 휴스턴으로부터 조금 더 유리한 딜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스티브 밀스 닉스 단장은 앤서니의 잔류 가능성을 밝히는 동시에 앤서니 딜에 대해 서두를 계획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휴스턴은 제시할 카드가 많지 않다. 여기에 앤서니는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갖고 있다. 한때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앤서니는 관심이 없다고 못박았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행선지를 정한 가운데 앤서니는 여전히 어수선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