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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3일 퇴원…당분간 휴식

작성일: 2017.08.03 15:1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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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김경문 감독이 3일 퇴원했다. 곧바로 복귀하지는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김경문 감독의 상태가 많이 호전돼 3일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문제가 됐던 수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만큼 4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급체와 어지럼증으로 입원한 김경문 감독은 진단 결과 뇌하수체에 직경 약 2센티미터 미만의 작은 선종이 발견됐다. 주치의 소견에 따르면 양성 종양이라 이를 제거하는 외과적 시술이 당장 필요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김경문 감독은 기력 회복과 안정을 위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구단과 감독이 합의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2일 김평호 수석코치를 통해 "감독은 항상 선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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