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NC 권희동 "홈런 숫자, 타율보다 타점이 의미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5홈런은 권희동에게 의미가 있는 기록이다. 2013년 15홈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4년에는 7홈런에 그쳤으나 상무를 거쳐 올해 다시 연일 홈런포를 터트리고 있다.
권희동은 "홈런 숫자를 의식하지는 않고 있다. 아직 시즌 중이고 순위 싸움 중간이라 거기에 기여하고 싶다. 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팀 배팅도 하고, 그렇게 남은 시즌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13년 타율 0.203, 올해는 타율 0.276으로 정확성에서 큰 차이가 보인다. 그러나 권희동은 그보다 타점에 주목하고 있다. 선수 층이 두꺼워진 만큼 권희동 앞에 더 많은 주자가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됐고, 정확한 타격까지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타점이 늘었다. 2013년 54타점, 올해는 68타점이다.
권희동은 "2013년과 올해를 비교해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타율보다는 타점이라고 생각한다. 기회에서 잘 치는 타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없는 가운데 NC는 4승 2패를 거뒀다. 권희동은 "감독님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다. 감독님이 계시나 안 계시나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감독님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같이 야구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