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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SK전서 솔로포…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작성일: 2017.08.09 20:2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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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석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타자 박석민이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박석민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10번째 홈런포를 터뜨렸다. 14개의 홈런을 친 2008년 시즌부터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다. KBO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석민은 팀이 5-2로 앞선 5회초 1사 이후 상대 두 번째 투수 임준혁의 3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달 9일 두산전 이후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초 현재 박석민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NC는 6-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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