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복귀' 이병훈 해설위원 "재미있는 중계 만들겠다"

작성일: 2015.05.20 18:11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화려한 언변으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병훈 전 KBS N 해설위원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SPOTV는 19일 해설진에 이병훈 해설위원의 합류를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KBS N에서의 방송을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은 이병훈 위원은 SPOTV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병훈 위원은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를 거쳤다. 그러나 1997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교통 사고를 당해 후유증으로 은퇴하고 해설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병훈 해설위원은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개인사정으로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았지만, 복귀하게 되서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스포츠 중계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내 색깔을 살려서 재미있는 중계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거침없는 해설과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매니아팬을 양산한 이병훈 위원은 "SPOTV에서도 내 색깔을 유지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재미와 이론을 동시에 주는 해설위원이 되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