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 "권혁, 2군 내려간 후배들 대신 잘해줄 것"

작성일: 2017.08.15 17:2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15일 대전한화생명이그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3차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경기가 없던 전날(14일) 투수 강승현과 김경태, 포수 차일목, 외야수 강상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한화는 이날 투수 권혁과 장민재, 내야수 하주석과 포수 정범모를 1군 엔트리에 포함했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권혁을 올린 점에 대해서 "제구와 변화구 등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한다. 후배들이 2군으로 내려간 뒤 올라왔는 데 잘해줘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대행은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유격수 하주석에 대해서 "2군에서 한 경기를 더 보려고 했는데 우천 취소 됐다. 그리고 금요일(18일)에 경기가 있더라. 괜찮다고 해서 올렸다"고 밝혔다.

팔꿈치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가 있는 배영수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한다. 2군에서도 한 차례 던졌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한다. 상황을 보고 부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 내리던 비가 오후에 그쳤으나 그라운드가 젖어있는 상황에서 오후 4시 14분 부터 다시 폭우가 쏟아졌고 4시 34분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