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유희관 2경기 연속 7실점, ERA 4.99

작성일: 2017.08.15 19:58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희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두산 왼손 투수 유희관이 2경기 연속 부진 사슬을 끊지 못했다.

유희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공 89개를 던지며 8피안타 1몸에 맞는 볼 4탈삼진 7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1-7로 뒤진 6회 마운드를 내려와 시즌 4패(8승) 위기에 몰렸다. 평균자책점은 4.85에서 4.99로 올랐다.

유희관은 지난 9일 한화와 경기에서도 5이닝 동안 7실점으로 부진해 패전 투수가 됐다. 8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25로 부진했다.

유희관은 이날 1회부터 고전했다. 전준우와 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1사 1, 3루에서 이대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강민호에게 1타점 적시 2루타, 박헌도에게 1타점 적시타, 그리고 문규현에게 스퀴즈 번트를 허용해 4번째 점수를 줬다.

2회와 3회 안정감을 찾았으나, 4회 다시 난타를 당했다. 문규현에게 2루타, 앤디 번즈에게 내야 안타, 그리고 신본기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무사 만루에서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류지혁이 악송구를 저질러 2실점, 최준석에게 땅볼을 줘 7번째 점수를 허용했다.

5회는 무실점으로 막은 유희관은 6회 수비를 앞두고 이영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