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타에 휘청' 정대현, NC전 1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작성일: 2017.08.20 18:36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정대현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좌완 투수 정대현이 공룡 타선의 장타 세례에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정대현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5피안타(2홈런) 무탈삼진 무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정대현은 2이닝을 채 버티지 못하고 교체됐다.

1회 정대현은 1사 후 박민우와 스크럭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그는 1사 1,2루에서 나성범에게 우월 스리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이호준에게 백투백 좌월 홈런을 내주며 1회에만 4실점했다.

정대현은 2-4로 추격한 2회 선두타자 손시헌에게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맞았다. 계속해서 높은 공에 장타를 맞는 정대현을 더이상 지켜보지 못한 넥센 벤치는 무사 2루에서 윤영삼으로 교체했다. 투구수는 26개(스트라이크 19개+볼 7개)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