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승' 김경문 감독, "야구 쉽지 않다는 것 또 한 번 느껴"

작성일: 2017.08.20 21:4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경문 NC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회 터진 나성범, 이호준의 백투백 홈런과 6⅔이닝을 막은 불펜의 힘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NC는 2연패를 탈출하며 2위 두산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NC는 선발 강윤구가 2⅓이닝 3실점으로 조기강판됐지만 이민호, 김진성, 원종현, 임창민이 나눠 던지며 팀의 1점차 리드를 지켰다. 8월 득점권 타율 최하위의 타선은 여전히 부진했지만 결승포의 주인공 나성범이 5회와 7회 호수비까지 더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나름대로 배울 점이 있었고 야구가 쉽지 않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타격이 잘 풀리지 않았지만 중간 계투를 비롯해 선수들이 집중해 열심히 싸워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