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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만에 멀티히트' 최지만, 빅이닝 만든 적시타

작성일: 2017.08.26 11: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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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는 7경기 만의 일이다.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의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 시간) 홈구장 PNC필드에서 열린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산하)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5일 4타수 1안타 1타점에 이어 26일 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2회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왔다. 풀카운트에서 잘 때린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3회에는 팀의 빅이닝에 힘을 보탰다. 3-0으로 앞선 1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스크랜턴/윌크스배리는 3회에만 5점을 올려 승세를 굳혔다.

최지만은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분위기를 잇는 우전 안타를 추가했다. 7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18일 그윈넷전 이후 7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85까지 올렸다. 팀은 9-1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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