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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비스핑 vs GSP 오는 11월 미들급 타이틀전

작성일: 2017.08.27 10:2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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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비스핑(왼쪽)과 조르주 생피에르(오른쪽)가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오는 11월 5일 맞붙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의 타이틀 2차 방어전이 확정됐다.

UFC는 비스핑이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와 오는 11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17에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원래 이 경기는 지난달 9일 열렸던 UFC 213에서 치러지기로 추진됐으나 생피에르가 10월 이후 출전이 가능하다고 통보해 취소됐다.

대신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이 이 대회에서 치러졌고 로버트 휘태커가 요엘 로메로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둘렀다.

비스핑은 약 1년 만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해 6월 UFC 199에서 루크 락홀드를 KO로 꺾고 챔피언이 됐다가, 지난해 10월 UFC 204에서 댄 헨더슨에게 판정승으로 타이틀을 지켰다.

지난 2015년 CB 달러웨이전 이후 5연승하고 있다. 통산 전적은 30승 7패다.

생피에르에겐 약 4년 만에 복귀전이자 미들급 데뷔전이다.

생피에르는 2013년 11월 조니 헨드릭스에게 2-1로 판정승하면서 웰터급 타이틀 9차 방어까지 성공한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했다. 통산 전적은 25승 2패다.

UFC 217에선 미들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와 도전자 TJ 딜라쇼의 밴텀급 타이틀전, 스티븐 톰슨과 호르헤 마스비달의 웰터급 경기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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