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정현, 남자 복식 2회전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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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US오픈 테니스(총상금 5,040만 달러·약 565억 원) 남자 복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3일(한국 시간)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복식 2회전에서 루옌쉰(대만)과 조를 이뤄 출전했으나 장 줄리엔 로제(네덜란드)-호리아 테카우(루마니아) 조에게 세트스코어 0-2(3-6 2-6)로 졌다.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고배를 마신 정현은 남자복 식에서는 3회전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정현-루옌쉰 조를 꺾은 로제-테카우 조는 남자 복식 12번 시드를 받은 선수들이다.
정현은 복식 세계 랭킹 697위, 루옌쉰은 339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복식 전문 선수들인 상대를 당해 내기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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