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GP] 銀 획득 임은수, "2위 정말 기뻐…6차 대회에서 실수 보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한국 챔피언 임은수(14, 한강중)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은수는 3일(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32점 예술점수(PCS) 57.23점을 더한 121.5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4.79점과 합친 총점 186.34점을 기록한 임은수는 196.68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아나스타시아 타라카노바(13, 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2위에 오른 임은수는 김연아(27)와 김해진(20, 이화여대)에 이어 세 번째로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평소 실수가 없던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하며 클린 경기에 실패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임은수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한층 성장한 기량을 보였다. 마지막 더블 악셀 후속 점프로 더블 토루프를 뛰는 집중력을 보이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임은수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개인 최고 점수를 모두 갈아 치웠다. 또한 지난해 10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7차 대회 동메달 획득 이후 2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임은수는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2위를 해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도 클린이 목표였는데 작은 실수가 있어서 아쉬움은 조금 없지 않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6차 그랑프리에는 아쉬움 없도록 실수했던 부분을 꼭 보완해 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마친 임은수는 오는 4일 귀국해 다음 달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는 6차 대회에 출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